[천기누설] 55화 - 이재용 사면론에 숨어 있는 ‘분리 전략’ (김종배 & 박지훈)

2021. 5. 2. 12:51카테고리 없음

[천기누설] 55화 - 이재용 사면론에 숨어 있는 ‘분리 전략’ (김종배 & 박지훈)

조회수 42238회 • 2021. 04. 29

2021년 04월 29일 [천기누설] 멋털도사 김종배와 얼쑤무당 박지훈이 풀어놓는 놀라운 이슈분석!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8시 30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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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시 선 집 중 특별판 천기 누설 4 천기누설 시간입니다 어 어째 이제 타본 온다 잘 배웠다고 새롭게 거 했었거든 4 보니까 뭐 편의를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그럼 왜 혹시 어제 경태 연변의 사투리 14 같네요 지단 볶음 뭐 잘 친 왔어요 뒷담화 에 더 신경을 안쓰는 먹고 또 권을 볼것 하키 한테 한번 후보로 빡빡 지급을 진행자 돼 가지고 아주 들 때 있습니다 아 그래요 빨간 프롬 제가 한번 2 유치원 버전으로 얘기하기 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있잖아 어 갱 태양 전원 생활 좋아요 장당 1000 사람이 훨씬 좋죠 예 빨 진짜 끝나지도 뭐가 야구 캐면서 이 볼 일이 없는데 보조 할 일이 뭐겠습니까 그 포춘 될 수도 있죠 출혈도 만 바뀔수도 있어요 예 인생 뻗어 이렇게 살아야 된다 왜 이게 안 될 거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니냐 아닙니다 아 오늘 아마 10시에 검찰총장 추천 위원회가 열릴 것 같아요 그러게요 어제도 그런 얘기 좀 했었는데 아마 세 명 네 쌍을 좀 해 보험료 해봐 다 더 맞을거 같은데 뭐 그런 이성윤 김호수 양분화 별로 o 거래요 아이 트리 부탁하지 3명을 찍는데 지금 스트립 어떡하죠 여기서 처음 한다 미검 좀 괜찮은데 자기가 제가 예전에 제가 이 법률을 하면 변호사 라는게 사실 다 맞출 수 없지만 많이 맞춰야 되는 게 일반적 이잖아요 예 지난해 부터 판결 예측이나 이런게 거의 90% 어떻게 했었거든요 잠자리가 그래서 이거 지금 개 더 얘기 했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1 이랄까 이제 끔 이게 그 1000개가 실험에서 부담 스럽다 니까 아니 이제 다 맛 주시자 뭘 다 맞춰 담아 죽이는 그 결국 시간이 지나보면 우리 모텔도 산 이미 예측했던 게 거의 다 맞더라구요 댓글 보니까 어떤 한 번 일관되게 미가 맞춘 게 뭐냐 라는 댓글 계속 다뤄 주시도록 한 분이 있는데 거기다 맞췄다 고 생각할 주세요 그냥 아 한그릇 프로 편하니까 빚은 되느냐 업데이 친다는 말 되게 안 을 소개하며 알고나니 되게 좀 불편해 션 성격이 좀 있으신 분이라 서 일 년에도 임헌정 얘기가 시라이 훈족 놀라운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30입니다 이런데 왜 이건 나도 맞춘다 이건 나누어 잘 나갔어요 당해 갖고 5 엉 어 한돈 또 본인이 처리했다고 제가 알려져 있거든요 아저씨 거 같아요 아 아 이제 자나 빼주세요 이러고 예 3 사람이오 그럼 뭐 3명 찍는게 뭘요 님도 아니구만 보모 뭐죠 남관 안될것 같고 제가 그래서 삶이 합작 같았어요 외성 범이 좀 될것 같지도 않고 틀릴 것 같다 작업을 때나 그 우리 답변 찍은 3명 가운데 키가 되는 인물은 양분한 양분 함 이 사람의 라 다른 사람이 될 가능성은 근데 아직은 마지막으로 내가 정정할 수 있는 교회를 드릴께요 덕후 본선 인데 그러면 더 그분 목소리가 좀 빨아 두 단체가 약해집니다 계속 물어보며 다리가 떨려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프로브 지던 왜 범위 이렇게 사지로 걸어 들어가고 근데 천기누설이 니까 저도 뭐라도 누설 좀 해보고 싶어요 해봤는데 오전 10시 라고 4 10시 이제 1시간 반 담 없는 멸시하고 또 헤이 얼마 안 걸릴 거예요 하면 금방 발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굽는다고 곧 알게 될 겁니다 뭐 그나저나 어제 가장 큰 뉴스는 아우 좀 뭐 저는 요 뉴스기사 안되요 4 이건희 유사한 60% 사회로 통큰 기부 역사에 남을 모범 이렇게 기사 뽑아 같더라구요 맞아 그 제가 뭐 많이 중간은 사실은 봤는데 저는 이런 측면이 있는 것 세금을 낸 응 더 걷은 영상 섭생 상속세가 이제 주식 가치가 말이 약간 20조 19조 인데 주식은 뭐 최대 즉 주제라도 살 정도로 붙으면 세금의 50% 더 달려 있습니다 r 말로 다 처럼 색은 따박따박 내는 사람이 어디 있소 더 마찬가지입니다 매년마다 원천징수 후 둔 아 그러네요 원천징수 하기 때문 뭐 해 볼 여지가 없어 네 꿈에 나한테 몹에 이런 얘기 왜 나한테 낮 껏 모범 입니다 그저 많이 안 되니까요 아 아 근데 이 얘기는 얘기 좀 해야 될까 또 더블 읽었지 확산 상속세에 관련해서 일반인들이 좀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고 있는 것 같아요 상속세는 원래는 다 내야 됩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상속세를 안내 줘 뭐 상승 해주는 게 없으니까 게 상속세 공제 가 상당히 많아요 를 해주더라도 얼마 안된 이큅 억 정도 까지는 상속세를 내지 않고 상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행법상 으로 진짜면 거의 10억 있구요 그래서 너 사람아 좀 다른데 업무만 면제해 주는 거 아니까 1부 떠올려 보면 저도 마브 지한테 나비 돌아가 상속으로 이제 받은 책인데 우리가 그게 돈이 안되니까 상업 낼 일이 없는 거예요 자꾸만 좀 상속 박정오 또 은근 자료상 수업을 받아도 그 금액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상속세를 내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예 10억이 넘어가면 그 이상의 예컨대 15개로 받았으면 5분에 대해서 상속세를 내는 거예요 음 그래서 상속세를 대다수 국민들은 안되는 게 맞고요 4 이상수 내는 사람들은 법상 으로는 그만큼 많이 받았기 때문에 는 거고 이걸 쓸 기준 기부로 보기 좀 어렵고 저는 있더라는 걸어 봐야 되지 않는 생각이 들거든요 잠이 있잖아요 그 정도의 상속을 받으면 4 그럼 2배 돈을 다했던 왜 그러세요 남의 일이라고 아니 그 밤에 일하고 아니한 2판 상속받는 보다 일단 임상 큰 상승 한번 받아 봤으면 소원이 왜 그런 일 없을 거야 아마 너나 메이커 무심코 발수 밖까지 거예 해 근대 부자 입장에서 예 지금 내경 여건이 이 총각의 다 다투는 상황인데 4 세금 내가 지고 내경을 못하면 예 뭐 쿠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걸리면 r 클래스 걸려서 지금 감옥까지 잖아요 가요 2 쌤 덜 을 하다가 그런 상황이 얻자 나요 그렇죠 왕 너를 똥 상속세를 보면서 뭐 당연히 봐야 되 거야 저는 기부하고 있는 것 칭찬해야 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 언론에서 정확하게 보도가 이거는 당연히 내야 되고 이 때 까지 안 냈던 사람들이 문제가 됐던 거고 아이코다 오면 모여서 이건희 컬렉션 기증한다 4 아니 그게 그렇게 그 아까 잠깐 jb 타임스 에서 그 얘기 했는데 이건 의 컬렉션 이라고 하는 것들이 만들어진 과정을 않아 왜 그런거 보도 안하셔서 는 쫓지 나오죠 이 단체 저급 미술책 4 공부했던 건데 저기에 적 엑기스 있군요 어딘가 나 황소 크리 중선 제 능력이 있어요 마 책에서 봄 거림이 거죠 저는 국에 적이 있는지는 꼽아서 몰랐는데 주 척의 있을 줄은 몰랐는데 저거 외적의 있을까요 또 저거 어떻게 구입 했을까요 저거 할 때 세금 제대로 냈을까 요한의 구니까 어 그러니까 이제 그게 이제 문제가 됐던 거 잖아요 사실 그때 이제 그 이 삼성특검 그래서 생각 수사하면서 에 에 이건희 회장의 차명 되자 에서 뭐 갤러리로 백 몇 십 억이 그 흘러갔고 내 그거를 미수 풍부 입에 승 것으로 고 혐의를 퍼 택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이런 식의 그래서 되게 많거든 그렇죠 그 결과물이 이번에 컬렉션 이잖아 맞습니다 그 조커가 약 사회에서 걸려 가지고 사회에 문화적 이번 영화는 한다고 1번에서 13년 전에 얘기했던 그래서 굳이 먼 거죠 지금 한 겁니까 근데 무슨 별 달 통큰 기부 아 정말 첨 1 이것 좀 그렇죠 저는 한거 에 대해서 칭찬을 해야 된 더 사회 되지만 그것을 정확하게 좀 보도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안 이상 닥터로 우리 언론이 삼상 앞이 맛은 왜 잡아 지는데 세상에 다 아니까 얘 뭐 굳이 법 그런 얘기가 아주 저도 되게 됐나요 저도 삼성의 무슨 강의 비싼 이게 들었는데 5 금액 자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리 5부터 저 이거 님 이에 대해서 많은 것도 이 이재용 부회장 되서 마른 것 해서 간 가 선거 다양한 같죠 아니 그 금액이 그냥 이라면 다양한 하는 사항이 아래 저희가 꼭 앗 종 명 인 다른 분 앞에 어느 마지막 글을 써도 이 클 수도 있어요 하실 나중에 다시 간 나보단 얘도 뭐 기성용 했던 사람 아니냐구요 저도 그 일이 더 많아서 지금은 제 3기가 아프냐 모두 빠졌네요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타진하는 거제 그래서 연락이 안된 상 그러니까 동명이인 한테 자는 뭡니까 상당히 각각 저는 그래서 언론이 좀 이해가 되는게 와중 돈을 준다는 되고 당연히 기사 잘 쏘게 뛰는 느낌이 좀 더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니까 해봐 는 가장 다니고 얹고 한 신문사 의 어떤 것 하네 잡자 폭 짜 폭을 좌우하는 게 삼성 뭐 광고는 레져 예 그러니까 뭐 작아지는 건 이유를 알겠는데 그래도 정도껏 합시다 4 4정 녹거나 하자 그래서 겁니다 그래서 대고 원을 이야기로 시작을 하였는데 그래서 뭐 통큰 기부 결단 뭐 모범 이야기 라면서 이래도 사면 안 해 줄래 요 얘기를 하더라고 오늘 결국 보면 사면으로 정도 되는 같은데요 그렇죠 그래서 한번 사면 얘기라 말이야 사면 얘기하곤 1000개 드셨어요 몇번째 3일 얘기하지 몰아 요번에는 이명박 박근혜 3 이냐 다른 사람의 이제 용 돼요 삶은 이제 명징하며 좋습니다 이 이재용 사면 모네 서구 성공 그림이 세계에서 r 궁금합니다 하나하나 봅시다 첫 번째 그림이 뭘까요 어깨 잡게 얼른 보도가 쏟아져 써요 경제 5단체 가창 와 대에 이재용 부회장 3명 반의 설을 제출을 했다 모두 쏟아진 먹힌 것인데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때 등장했던 기사 하나가 나주 돈에 띠는데 뭐냐면 건의서 의 이름을 올린 경제단체 에서 장경 너는 빠졌다 라는 내용에서 종종 눈 이하 가장 중요한 중요하죠 가장 힘 쓰거나 유력한 경직된 젠더 옛날에 경제 5단체 허면 뭐 전경련 대한 상이 경시청의 옆옆 이런식으로 갔는데 요즘은 경장 경력 가지고 중견기업 연어 팬과 내 이게 들어봤다 보는데 아무 턴 전경련이 빠졌다 라는 내용이 보도가 됐어요 점적 년이 빠졌던 게 빠졌을까 더 정확히는 의 다른 경제의 단체들이 외면을 하면서 전경련은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 다시마로 전경련이 자기 빼달라고 온게 아니라 4 패 싱 당했다 아예 나는 모두 다 자 그럼 운전경력 배신이 왜 나타나는 야 국정 농단 사건 때 기업들의 미르와 k 스포츠 재단 기금 치료는 주도한 것이 정경아 [음악] 자 이런 위에 기사가 동시에 쏟아져서 언론에서 자 여기서 궁금한 저게 이런 동심 발생적 보도는 베껴 쓰기 에 결과 였을까요 아니면 경제단체 언론플레이 해결과 했을 거 같아서 정말 내륙에서 나 네 아무튼 근데 전경련이 빠졌다는 거가 엄청 강조가 됐어요 이게 해서 뺐습니다 숨은그림 인데 왜 20분 이미 줄 알았다니까요 좋습니다 감 숨은 그림이 3개가 있다는데 두번째 손은정 번째는 경제 5단체 3명 관에서 제출 전의 사전 스토리가 있었어요 16일 콩 남기 경제부총리와 경제단체 장 간 담의 벌렸고 예 여기서 사면 거니 얘기가 나왔는데 이때도 화 창수 전경련 회장은 참석자 대상에서 빠져 기라 것도 좀 특이하게 해봤고 근데 4 자 이내 용어 건의서 제출 지정 경로에 빠져 있는걸 이야기 하니까 더 이상 얘기 안하고 그냥 건너뛰고 경제의 단체들은 왜 홍랑 기에게 3명 건 일을 했을까 이건 너무나 기초적인 그물은 편대 아까 많이 사면 권위는 사실은 대통령 아니면 법무부 장관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럴 거 아니 우선 차면 을 위한 실무자 밥은 더 무브 잠깐 이 죠안 번개 뭐고 장가 그죠 4 그러니까 홍 남기 경제부총리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까 3 명으로서 아 1호 상관이 없는데 호감이 없어요 궁 남기 무 총리에게 3명 건의를 했다 라는 거잖아 영상 하게요 자 그럼 여기서 우리가 이제 상식적으로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은 경제 현안을 두고 간담회를 하다 봐야 그저 n 분의 1로 나온 우발적으로 나온 이야기 어서 그랬을까 아 그래 뭐 킥 애스 린의 그래 볼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이건 순진함을 넘어서 무식한 이야기 좀 해 그래그래 바라보면 이건 처럼 멍청하다는 얘기들 가자 그러면 어차피 사면 건의를 해야 되는 대상은 대통령이 내아 경제부총리 고 총리 관한 대응을 하고 있으니까 에 좀 전해주세요 어 나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쓸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추정이 가능해 지는 데 이러면 걸리는게 1 아바타 있어요 뭐죠 뭐냐 경제 단체장들이 헉 남기 경제부총리를 만나기 약 열흘 전 음 그러니까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 낙마를 하고 4 이 5승 경제수석 이 정책 실장이 됩니다 그러면서 실장이 되자 아치리 되는 대한 사기를 방문을 뭐 파괴되는 경차 물 담배 등 총 발모 했어요 그래서 대한 상 유 회장이 지금 그 채 태원 4학기 회장이 종의 이사람 만났고 경청의 가서 손경식 회장을 4 10분과 면담을 해야 되요 그러면 대통령께 족 가서 전해 주세요 라는 이야기를 이 5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되는게 더 빠를까 황남기 강제 부총리 한 단계 더 빠를까 이우승 쪽에 낫잖아요 그러면 2호선 없잖아 장세를 숫자 할 때 얘기를 했을까 안했을까 매년 했다는 보도가 없어 하나도 없어요 없어 저는 했을 거 같은데 보단 된 자 그러면 하고 뱅 남기 부총리와 의 경제 간 담의 라고 하는 것을 사면 건의를 했다 라고 하는 것을 내 언론 플레이가 하나의 어떤 이벤트로 만약에 설명을 한다면 왜 이벤트 의 대상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홍 남기어 쓸까 아 또 눈에 띄네요 네 이게 또 숨은그림 1 수가 있다고 여기서 쉼표 4 짜지 마지막 숨은 그림 세번째는 뭐가 세번째 예 경제 5단체 사면 건의서 내용인 재용이 눈에 띄는 게 있을 거 뭐 여기서 부 야 반도체 투자 가지는 건 되게 중요한 문제도 총수가 빠져서 투자 결정을 못합니다 는 이런 택해 먹은 얘기 빼고 예 묶어서 저같은 얘기 빼고 제가 시선을 집중 에 한 문장을 그대로 읽어 돼요 기업의 잘못된 관행과 일탈은 엄격한 잣대로 끄지 저야 함이 마땅하지만 기업의 분 분이 투자와 고용 창출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고 본다면 이재용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 주십시오 라는 문장이 채 두뇌와 석고 쳤는데 왜 이 문제 5 뻔한 문장인 것 같은데 제 눈에 꽃이기 왜 꽂혀 있느냐 그리고 쳤죠 자 사면 논의 출발점은 과 오잖아 잘못된 거죠 잘못된 게 서서 단죄를 받아서 지금 영어의 모임이 될 꺼내 깜 빵에 갇혀 있으니까 3면에 주세요 잖아요 네 그러면 이재용 부회장이 저지른 잘못에 성격이 뭐냐 가 먼저 이야기가 되어야 되는데 경제 5단체 는 건의서 에서 그 잘못에 성격을 기업의 잘못된 관행과 1 1로 보더라 무슨 이야기냐 한 기업의 칸 기압의 잘못된 행적 정도로 뭐 보고 있더라 이것도 숨은 글입니다 아 그러면 어 어 요 책을 좀 3가지를 열거 를 했는데 이 세 가지를 묶어 봅시다 자 뭐 알 듯 말 듯 한데 무슨 뭐 저도 그림 하나씩 하나씩 보이는데 3가 절로 마부 좀 해주세요 사회발전을 묶어 명 의 한마디를 명 부분 탈색 짜고 잠깐만 또 어려워 졌네요 부분 탈색 작업시 게임은 분리 전략 294 되고 있는 것 아프실 여기다 무엇으로부터 불린 양 예 국정 농단 사건 으로부터 이 불리다 박근혜 하고 순례 달라 염가 애가 부터 2 불린 거지 자 왜 그러냐 예 이재용 부회장이 지금 교도소에 가 있는 이유는 국정 농단 사건 일련의 과정에서 흑룡을 해서 말씀에 물을 바친 크게 유죄로 확장이 되면서 전에 그렇다 언제 때문에 가 있죠 국정 농단 사건 때문에 가 있는 거야 근데 체크 미호 깎아 제가 3개의 사례비 열고 있는데 4 세 번째 거 부터 기업의 잘못된 관행과 일탈이 무엇인지는 명 어깨 줘 네 국정 농 당 사건 때문인데 그렇죠 그거 맞죠 언급이 없어 두 번째 여기서 만약에 전경련이 끼어 들어 갔다고 한다면 전경련의 과거 행적과 이재형 이제 외관은 오버랩 - 되있으며 같은 편이었어요 사실 걸을 꺼져 있기 때문에 아니 전경련이 어떤 단체 인데 이재용 사면에 달라는 건 에서 이름을 올려 건드리자 하냐 이렇게 써 왜 이에 사냥 보니 흩어지며 뭔데 아 정말 전략적인 해 보면 이렇게 봐야 되는 거잖아요 네 자 그럼 에 제가 이것이 임의적인 해석 이냐 와 그게 아니라는 살이 하나만 말씀드릴 기회가 전략적인 되요 아 경제 단체들이 14 미래 중대 제 처벌법 시행령 재정 거니 사라고 하는 걸 정부의 제청 되요 예 5개 부천과 6개 부처의 제출을 하는데 이때도 경제의 단체들이 연 설명으로 아 그런데 요번에 5개 단체가 아니야 뭐 계속되네요 약 4조 격려 테드가 있습니까 장경영 이 들어있어 저기서 루트 저 세르 들어갔는데 여기서 뺏었다 그래서 물론 여기 약간 무려 곡절이 있었던 처음엔 오빠 즌 라 중에 2시간만에 수정 되면서 전경 6 들어갔다는 과정은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전경련이 들어오고 있어 왜 여기서는 전경련 들어가도 태 아 특정 농담 사건 거라 암호 상관이 없느냐 익었는지 경제에 관련된 얘기를 수 있으니까 자 그럼 연예 저거는 위안에 이를 칠까 아니죠 그러면 2건의 eie 거니까 이 이제 여행의 사면에 사유와 국정 동 다는 분리를 해야 된다 이게 지금 경제의 단체들의 취하고 있는 전략이다 야 그러면 이런 분리 전략을 통해서 경제 단체들이 그리는 그림이 뭐냐 4 한 기업의 역할이 뭘까 그 기업을 이끄는 총수의 역할이 무엇일까 로 사연을 한정시켜 버리는 거죠 이렇게 한 쟁을 시켜도 아야 여기서 상황 논리가 작동을 쏘겠다는 것은 지금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데 지금 반도체 전등 어떻게 전격 왜 그렇죠 이렇게 해 놓아야 사면을 해야되는 사유를 단순화 시킬 수가 있는 거야 아 그리고 상황 논리를 몇 가 끼어 들어서 상황 논리가 집이 하게 만들 수 있는 미 짜 법인 거죠 그래야 이 분리 전략이라는 게 어쩌면 밑그림을 그리고 아주 치밀하다 봐야 되겠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야만이 2개의 어떤 거냐면 내 이미지가 부각이 된 첫째 국가경제의 입어 팀 먹으로 서 233 아하 2위 삼성에 위상을 푸가 소스 그래서 이상을 좁아 그려주고 반성하고 헌신하는 개인이 이제 이용에 태도를 북 없으심 근데 만약에 그게 아니라 북정동 단 사건으로 계속 얽혀 있으면 이 계약 가 작동이 안된다면 그러면 아 이것도 진짜 저같은 좀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는 상황 판단 못하는 사람 이라면 이렇게 불릴 안쓰고 2막 합쳐서 계속 나온다 그러면 이게 좋은 결과가 안 나온다는 걸 다 알고 있다는 겁니까 아니 아주 단순한 울려 아니 그런데 그러면 박근혜 사면 안 해주고 너만 사면에 줄이 그 얘기 하겠는데 부족한 하겠지만 이 모든 국민이 그렇게 이걸 거 아니야 그러면 2명 박근혜 2 사람 어떡할 건데 자 여기서 바로 이런 분리 전략을 쓰는 정치적 배경이 나오는 거지 자 봅시다 올해 초에 이해하기 1 당시 대표가 4명 거니 이야기 꺼냈다가 어떻게 됐습니까 그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서 딱 잘라 쪼 내 그러니까 2명 박근혜 사면이 유하나 다른 판단은 누구라도 내릴 수 있었을 그렇죠 그러면 사면 대상이 되는 이재용 부회장의 제목은 국정 농단 이잖아요 네 맞아요 그러면 이재용 사면은 박근혜 사면에 하이 범죄 있는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살면 되어야지만 e 지어 사면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그렇죠 그런데 박근혜 3인 이요원은 상태에서 국정 농단 이라고는 것도 계속 얽혀 있는 이재용의 3회로 주장을 6 먹히질 않아 아 그러면 지금 이게 사면으로 가기 위한 어떤 거냐면 진출 노를 내 어 다시 열어야 되는 거야 그게 뭐냐 북정동 단을 지워 버리는 거지 야 이게 전적 배경이 뭐 고용 좋습니다 여기서 밖은 왜 지금 타이밍이 타이밍이 저는 지금 4 시름 만나 쉽게 되자 재판도 열리고 있거든 것 3485 시설면에서 제 1회 같지만 돼요 자 이거는 아까 잠깐 제기했던 문제 왜 법무장관이 아니라 경제부총리 찾아가서 3 연관이 있느냐 어떻게 가 안됩니다 이 문제에 대한 갑의 되기도 잘 봅시다 의 김상조 정책 실장이 낙마를 했어요 그러면서 기재부 라인이 준형이 됐어요 말씀이지만 세상이 다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요기 제브라 인 의 최고봉이 누굽니까 홍 남기 부총리 에요 기재부 중에 지금 젤로 분사를 멍 남겠죠 그 다음에 이 5승 정체 실 정도 뒤집을 줄 기재부 출신입니다 그죠 자 그러면 김상조 닥마 와 기재부 라인의 중용 직후에 내 이재용 사면 눈이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어요 아 어 그러면 대통령 주변에 포즈 란 참모의 진용이 에 3면 논 관찰의 사면으로 관철시키기 에 최적이라는 판다 지금 봤을 때 그렇다는 거죠 여기서 추가될 게 하나 더 있는데 저번에 보궐선거에 결과라는 것 보궐선거 지금 집권여당이 참패 씁니다 보궐 선거 참패로 인해서 문제 인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이 떨어지고 민생 중요성은 부각이 된 상황이 아 그러면 이야기를 정합을 하면 문제 인 대통령의 국정 장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민생 에서 성과를 보여 줘요 그렇죠 그런데 경제와 민생 에서 성과를 낼 수 밖에 없는 수는 내야만 해야 한 문제 인 정권의 형태를 감안할 때 어 이재용 을 사면 해주시면 이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렇죠 원근 압박이 된다 은근한 압박이 달을 더 항상 타이밍이 은근한 압박을 이제 그 정권을 향해서 이재용 사면을 둘러 쓰니까 갚고 은근하게 압박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멈춰 같이 이제 법률문제 하는 사람들은 재판을 보니까 삼성바이오로직스 고 재판 돼 있는데 책 사면 얘기냐 라고 처음 생각을 했는데 가만 보니까 지금 템이 아주 적절한 타이밍이 되요 그러니까 어 그럴까 형식적으로는 의정부에 어떤 그 발걸음에 부흥 하면서 내 전경련 패션이 그럼 그렇죠 실제로는 제게 2 그게 뭐냐면 이재용의 e 에 충실한 에 행보를 지금 경제 단체들이 그러 가고 있다 작으면 이러한 인천경찰 제 흐름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사면 놈하고 말까요 어떻게든 잡아 볼 때 아니 아무리 경제단체 고 경제단체 핵심 중의 핵심 이 뭐 삼성 이라고 하더라도 내 5 카타 위해서 보다 뭐 어떤 걸 군주와 신하의 관계는 아니잖아 너 그렇게 뭐 됐든 끝까지 나 그거 자 또 한편으로는 자기들의 되도 던가 e 기대될 거 아시죠 그저 나 예 그러면 이 흐름을 엇 이제 엉 사면에 북한 되는게 아니라 사례 1 면 제가 말씀드릴 게 아까 잠깐 언급했던 거예요 상대 제 처벌법 시행령 재정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한 계 13 일이라고 있어 얼마 안됐어요 예 복을 상관하고 일주일 뒤에 그렇죠 그 내용이 보여요 경영 책임자 등의 의무를 내 좋게 말해서 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명세 달라 있게 법으로 따지면 요 좀더 빠져나갈 방법이 바로 거라는 거죠 찾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전형적인 제게 이 애 공개 얽힌 사례 잖아요 얘도 타이밍 상 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그러니까 딱 도 걸 섬과 후에 복서로 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해서 얘기하면 아 저희에게 이렇게 해주시면 은 그러니까 형식은 대게 거니 형식이고 차원 형식이지만 의 내용은 붕 물도 없어 이거 자 너 그래서 아까 제가 그의 말씀 드림 은 그 나빠 기도 그렇죠 봄을 그런거 참패 와 또 이경제 기재부 갈려 에 중용 여타 이 밍이 사면 뿐만 아니라 이젠 사용 뿐만 아니라 중대 계조 대리가 처벌까지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은근 압박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저는 그래서 그 이호승 정책 실장이 경제 단체로 방문할 시점과 홍 남기 경제부총리가 경제 5단체 장과 간담회를 했던 시점이 한 일주일 정도의 성관 있네 그 사이에 무슨 스토리가 있는지도 모르게 물에 제 만나는 마지막 날 길이 없지 매 앨범 궁금하고요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를 그 마무리를 하면 n 국정 농단 사건을 교타 하면서 켜 졌던 촛불 하 이 촛불의 정신 가운데 핵심이 모였어요 정경유착 에 근 절여서 가만 생각해보면 이게 나란히 라고 하면서 했던 게 정경유착 얘기를 계속 했던 거예요 등불 시민들이 그게 뭐냐면 특권 없고 해 쏠림 없는 정책을 펴라 이런게 니까 기본 중에 기본이 얻자 네 그렇죠 그런데 지금 경제단체 들이 나서서 하고는 이지영 3 배너를 비슷하니 흐름 어 뭐냐면 이에 대한 역행 이죠 그다음 이거에 대한 저항 이고 내 단동 위조 반동 다소 하게 보여주죠 반등을 보이죠 그래서 결론 이런거에 지금 제게는 촛불을 끄려고 하고 있다 아 뉴스 할 수도 있겠지 제 캐는 촛불 은 최근 옷인데 촛불을 끄억 홀을 꺼려하고 있다 이렇게 바뀐 해서도 안되는 거 아닌거 4 제 결론은 이겁니다 음 뭐 시작 자체는 이제 0 사매 니었지만 결론은 제게 이제 개의 움직인 자체가 우리 촛불이 시민 촛불 정신을 끄는 거 아니냐 라는 탑까지 얘기를 주셨습니다 4 조금 시작할 때는 또 그렇게 무겁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론은 막 가치가 않네요 그러니까요 연가 항상 가장 초기 발달한 곳을 꼽으라고 한다는 역시 재개를 빼놓을수 했냐면 모든 전부 어그로 집중 될 겁니다 정보가 돈이기 때문에 그 초기 상당히 발달한 것이 그쪽이 것 은 그러니까요 물론 사면 논이 형이 확장되고 나서 이제 나왔다 라고 해서 매우 무조건 이재용 편들기 뭐 이런식으로 단순 소박하게 도 해석을 할 수 있겠죠 케 하지만 제게는 그렇게 단순 무식하게 접근하지 않는다 4 아까 그랬잖아요 이재용 어떤 배웠던 요새에서 국정 농단 이라고 하는 요인을 어떻게 지금 지워가고 있는가 내 핵심 중 핵심 이거 보도 맞습니다 저는 국정 종단을 어떻게 빼는 야 나오네요 그럴까 이것은 보통 치밀한 작업이 이렇게 영과 침해할 수 없다 라는 거에요 지금 제가 오히려 해석을 너무 6항 건가요 아니요 멋진 얘기를 들어보니까 수문 그림들을 찾아보니까 그렇게 그림이 완성이 되는 것 같네요 그러니 거에요 그래서 이재용 사면에서 북쪽 농담이라는 요인을 지워버리고 어떻게 더 사면 관철시킬 것 같던 콤보 요 국정 공백 사건이 미치는 여파에서 여파를 끝내겠다는 문의 후 자체가 촛불의 부정 인구 줘 그래 놓고 본다면 4 자막 마음이 무겁다 뭐 촛불 촛불 얘기를 좀 왜 안하던 분도 있지만 뭐 촛불 얘기들을 다 공감을 좀 하는 것 같은데요 내연 님들께서 첫 댓글들을 많이 주셨는데요 싹 따로 님 이건희 회장 혼자 미술품 감상 했겠죠 뭐 그럴까요 모르겠어요 아닌건 23,000 점을 어떻게 감상하고 다 걸음을 지도 못한 것이 아쉬울 때 다 참고 있었잖아요 에버랜드에 참고 이 보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그것도 마리의 약간 이거는 그때 도저히 뭐 이제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 같은데 결국 세금 때문에 그 사서 가능성 높아요 미술품 너무 좋아서 보다 쉽게 이제 비자 분과위 작은 관리 줘 기술적 자체 불가능 하니까 그렇지 저도 만약에 돈이 좀 있다면 어느 돈이 없기 때 뭐 안 되지만 예 다 사 모을 거야 이거 이런거 어 그래요 돈이 있다면요 왜냐 광고주 8 미술품 보면 무무 유두 처제 럼 하나다 붙여 모저 힌트 아내가 미술전공 했거든요 어 그럴 업 더 연하게 먹은 그랬 우리 아이 둘이 이제 연애할 때 전실 가니까 짝 세상 실시 났어요 왜냐하면 초에 뭉 크림 치모 할 수 없는데 저도 완전 까막 넣는 이라서 저게 무슨 이하 커요 뭐 피카소 그림 딱 그렇습니다 딱 그랬습니다 그래서 볼지도 모르지만 볼 줄도 모르지만 에밀레 그래미 최우수 밀레 로써 있어 번 울린 지 알고 잘했구나 게 아 뭐 누구나 이게 아내고 나무 이렇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은 뭐 이건희 회장의 점이 수만 모자 져야 할 순 없지만 은 안목 보다는 경제적 이 때문에 구매 했을 것이다 더 마찬가지로 지금 기증한 흩어 상석 3 더 절세 같은 경제적 이익이 그런 부분을 배제할 수 없다 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그렇죠 제 실력이 다 그러니까요 4 네 뭐 5 설 설 동경 씨는 흥남 기 총리 겉이 도 불확실 하다 이런 얘기 4 근데 뭐 그걸 뭐 1시적 유임 이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다시 또 그냥 그니까 그냥 곡 뭐 이런 기르고 가 일으킨다는 포드 줄 아오 갈수록 나오고 있어요 나 웃음이 야참 발간 그 이제 할 건 그 총리 회원가 김포 김 총리 관저에 그 임명되고 나서 한번 봅시다 냉대 들지 보고 음 폴리 미 언론들이 어찌 저리 잘 퍼 장애 주는지 마치 삼성 홍보팀 주공 같죠 그러고 자도 워더 4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이자도 안 시민 이미지 후보 회장 없어서 3석 잘 돌아갑니다 하면서 실적을 보니까 예 1분기 영업이익이 9조 3천 어 와 하여 작년대비 49.5% 가 올랐다고 이게 매출액 오 이거 피직 예 지금 우리가 여기 3자 그이 대한민국의 그 언어의 묘미는 저 사이에 9살 되요 4 이재용 부회장이 없어도 이사가 아님 없어서일까 없어도 3석 잘 돌아갑니다 없어서 잘 들어가는 꽃밭에 가던 얘기 못 하겠습니다 그때 사실은 글로벌 기업이 자네 삼성 한명이 어떻게 되게 따라서 기업이 휘청휘청 하면 그게 그게 정상인가요 그러곤 리스크 at 정상인가요 저는 예 그게 잘못된 사항이 됩니다 이렇게 잘 들어 가야 되죠 그렇게 해라 님은 기술 들어갔네 들어갔어 뭐 이렇게 이제 그 댓글 달아 주셨는데 맑음이 4 근데 왠지 몸통이 사면 해줄 듯 일어 겠는데 제가 볼때는 사면은 요 해주고 싶어도 쉽지 않음 1대 갤 4 분자 썰 선하게 나오는 얘기가 가석방 가석방 겠네요 아삭 빵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어제 그 반모 보이 저 구보 법문 부장님 왜 내 마디 사람들 가서 까지 해서 이제 발언하게 또 이제 보도가 됐는데 그 분의 바르는 게 원칙 짭 받은 그렇죠 그냥 원칙적 발언 인데 언론은 또 가사 며 이래도 살면 안 해 줄래 라고 보단 다음에 아사면 어려우면 가 적발 그 가석방 법상 은 형기의 3분의 1을 지나면 가능하고요 예 실제로 가석방 이 되는 경우는 7 80퍼센트 정도 향을 하는 경우에 합니다 1 아주 모범 술 경우 예 그런 얘기를 한 것에 이거 뭐 무조건 사면 하고 인간 시키기에는 좀 무리한 얘기긴 한데 요 그러니까 초점을 광복절에 맞추고 있더라구요 예 그래서 한번 맙시다 8.15 특사 왜그런거죠 자 참나무는 요건 제가 좀 노력을 해야 되겠네요 촛불 얘기할때 체액의 는 왜 처벌을 퀘 션 나뉘어 본 종은 플러드 저희 거 아니고 얘기해 내외 해달라면 다분히 보니 모를 잘 본다고 하나이고 못하던 자라서 2 첨 나온 님께서 그 노래를 꼭 해달라고 한 것 같아서 그러니까 나도 조용필의 촛불 얘기를 하다가 아 정말 밀 갔다는 얘기 얻어 먹을 까봐 얘기를 안하고 있었는데 보니 그렇게 또 사진을 걸어 들어오고 또 를 것이 않나여 입니다 몇년도 모르 들어 다 옛날 핥아 한다오 up 래 1 아 초기 노래입니다 그러니까 예 만났던 자 그 달로부터 이 사면 논 이라고 해서 지금 그렇게 간단하게 그 작업 따라가 있는 게 아니다 아주 정교하게 지금 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 뭐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자나깨나 불조심 자나 자나깨나 논리 전설을 비저스 잘 맞게 나꼼수 주어진 몸조심 이렇게 장미자 첨 기도 서로 좀 보면 모는 우리 넓어져 저역시도 그 단면만 보다가 뭐 터져 사람의 얘기를 하다 보면 그래도 그 이면이 나 어떤 범 쑥 얻고 요러고 헤이 얘기하고 따른 내가 선으 현정 벨 개가 말해야 할지 맛이 또 뭐라 그 방송 입니까 설정이 많죠 오늘도 지금 글중에 박변 악역에 사 는 얘 기 간 따뜻했던 얘길 다르다고 그러니까 근데 이러다 쓸 순 없 짧게 공인 되고 나면 인생의 편이지 범 말을 해도 괜찮아요 또 안전까지 말합니다 아 예약한 쪼끔 이렇게 아예 일적인 해군 예 자 천기누설 좀 힘들 때 전 바치고 싶어요 있더 이제 공격 따로 같아서 그랬어 아 네 자 천기누설 오늘 사면 관련된 속내 후문 그림을 잡기를 했습니다 예 자 온 맞추고 어 내일 또 시 살사 카페가 있죠 4 전기 노상에서 커피 제공을 안오는데 실습 할 때는 척하고 빌리를 좀더 아지 아니라는 거죠 그렇죠 아지 약하다고 1000개 소설은 강하기 때문에 거 안 줘도 지 들어 오시는데 아 해석은 약하게 약한 자는 인생 주셔서 편하게 서로 왜요 저희는 뭐 이건 뭐 많이 들어오니까 많은 분들 응원해 주시면 뭐 열심히 더 중시 하도록 하겠다 마무리 아시타 3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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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용 사면건의서 청와대 제출.이재용 백신 특사 론 반도체 지렛대로 백신 확보해야. 밤에 문재인 사면 결정 .

조회수 933회 • 2021. 05. 01.

한국, K9A1 자주포를 깜짝공개한 속보! 세계가 간절히 원하는 한국무기! 업그레이드 된 세계 최정상의 국산 자주포 K9A1, 전력화 20년만에 성능 개량된 K9A1 영상

조회수 10486회 • 2021. 05. 01.

(축복송)"복 있는 사람" - 박형근

조회수 98회 • 2021. 05. 01.

美 현지 중계진도 감탄한 양현종의 눈부신 호투…갈수록 높아지는 선발 가능성

조회수 113673회 • 2021. 05. 01.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 돼"..'강철부대' 박수민, 성추문에 입 열었다

조회수 2회 • 2021. 05. 01.

넷마블 오스카 남포동 탐방

조회수 704회 • 2021. 05. 01.

시험끝난 대학생!! 시청자 모동숲ACNH 섬탐방하기~!

조회수 125회 • 2021. 05. 01.

박나래 성희롱 관련 경찰 조사/결국 나혼산 하차하는 박나래 #박나래

조회수 168회 • 2021. 05. 01.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논란

조회수 18회 • 2021. 05. 01.

'실종 대학생'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오늘 부검 예정" [MBN 뉴스와이드 주말]

조회수 6133회 • 2021. 05. 01.

5월 1일 MBN뉴스와이드 주요뉴스 [MBN 뉴스와이드 주말]

조회수 114회 • 2021. 05. 01.

제주도 한달살기 EP2. 제주도민이 데려가준 진짜 돈까스 맛집😍오설록 티뮤지엄/협재해수욕장&고내포구 투어/뚜벅이의 제주 맛집&카페 투어/제주도 브이로그

조회수 345회 • 2021. 05. 01.

삼성의 통큰 사회환원🤭ㅣ5월 첫째주 실검뉴스 TOP 5

조회수 23회 • 2021. 05. 01.

허당이네vlog - 숯불닭갈비

조회수 16회 • 2021. 05. 01.

🧡07년생 브이로그📙 • 07년생 • 브이로그 • 닭갈비 • 학교 (댓글이 계속 막히네요.. ㅠㅠ) ((수정 뒤 = 또 막히네요 ^^

조회수 54회 • 2021. 05. 01.

에어비앤비 물건 도둑맞았습니다~ㅠ(feat하와이거주 손님)

조회수 1273회 • 2021. 05. 01.

노~~파~~

조회수 24회 • 2021. 05. 01.

SEC : 리플아, 해외거래소 다 파봐도 괜찮겠니?

조회수 384회 • 2021. 05. 01.

막걸리파 탈퇴하는구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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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일본 스테이크 '이키나리 스테이크'를 저탄고지 다이어트 스타일로 리뷰해보았다.(일본생활, 삿포로, 홋카이도, 일본음식, 스테이크체인점, 일본스테이크)

조회수 36회 • 2021. 05. 01.

[G무비 x KBS] 조선 시대, 탈주하다 잡힌 노비에게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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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인간이 되지 않는 방법, 다크홀 뇌피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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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다크홀]-아주머니-#양진선#배우#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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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패권 전쟁 수혜주 #솔브레인 #원익QnC #테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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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비주얼 맛집! ✨스테이씨 & 루나솔라✨얼른 커커커커컴온❤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MBC 210428 방송

조회수 5425회 • 2021. 05. 01.

공매도 재개, 다음 주 주요증시 #G7회의 #공매도재개 #ADP취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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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M] 친구 끊기고 대화 사라지는 '심야 노동' [MBN 뉴스와이드 주말]

조회수 524회 • 2021. 05. 01.

황교안과 엮이기 싫은 나경원 · 응급실에서 본 정인이, 의사 남궁인 [더룸 / 4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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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경기분석] 5월 1일 토요일 국내야구 일본야구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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