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장기 미준공, 송대지구에 무슨 일이? (2021.04.27/뉴스데스크/울산MBC)

조회수 130회 • 2021. 04. 27

송대 도시개발조합이 준공을 계속 미루면서 입주민과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장 다녀왔습니다. #송대지구 #준공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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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울산 적 곳곳에서 진행 중인 도시 개발 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연속기획 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초보 단계의 도시개발이 토지구획 정리 사업 인데 준공이 차일피일 미뤄 져 유령도시 로 전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울주 구내 언양 송대 지구 현장을 이상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곡도 24 5 선을 따라 대규모 토지 9 의 정리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42만 7천 척 m 129,000 평 규모로 지난 2009년 시작도 에 현재 공정률 98% 입니다 개발 굳이 한켠에는 1700여 3 대해 5000여명이 입주한 딜 금호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 주민들은 인도가 아닌 도로를 걸어 다닙니다 도로는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됐고 오토바이는 도로 대신 인도를 할 모교 아무 말도 많아지고 있는 길도 체적으로 1 쉽 죠 드러머 그 뭐 팔리나 뭐 이래도 안 해결할 접한 드럼 편하고 쳐보고 이 사업지구 4 더 로는 깔끔하게 단장된 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진 입고 마다 모두 막혀 있습니다 지금 전체 시설 준공 이 나지 않아 저도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주인공이 돼서 얘기가 개발이 해야만이 입주민들이 교통이나 뭐 편의 수선이나 이런 것들 주로 와야만 2 헤이 미스터 같습니다 공격력을 98% 의 송대 지구는 왜 준공을 받지 못하는 걸까 하겠습니다 초아 b 약속한 사업부지 밖에 도로를 개설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개발 현장과 은향 시가지를 있는 길이 429m 의 3 다시 60 7호선 도로 개설은 사업인가 필수 조건이었습니다 10년전 조합이 책정 않도록 애 설비는 53억원 꽤 멀어진 1 지금은 주변 주가가 올라 약 120억원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옛날에 공사관 맥을 정해져 있는건 53억원 내놓겠다는 벨라 그것은 죄 이들은 현재 에서는 우리가 지금 채빈 없는 것 이 정도 되고 이렇게 하니까 걔들은 할 수 없다 들어가 학령기 다 알 개발 사업 인가를 내준 울산시와 관리 책임이 있는 울주군의 입장은 단어 합니다 조합과 시행돼 행사가 자기들 돈 되는 일만 하고 필수 조건인 도로 건설한 차일피일 미룬 다는 겁니다 번역도 해야겠어 고 은거 조금 쑤셔 도록 궁금 개발하고 1박 개발사업의 이유는 자기들이 다 가져가고 너무 속 붙은건 어떤 통행을 안하겠다는 그런 논리가 감사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송대 도시개발 조합이 도로개설 약속을 지키지 않고 준공을 레 번이나 연기하는 사이 아파트 입주민 들과 조합원들 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아 mbc 뉴스 이사오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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