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TV✏️📚[전쟁과 국제정치 22강]전쟁과 전략 (1) : 전략이란 무엇인가?

조회수 33540회 • 2021. 04. 26

2021.04.21 촬영하였습니다 ※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CKTV ※ 채널안내 : youtube.com/c/이춘근TV ※ '구독'과 '알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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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4 전쟁과 국제정치 20 2교시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그 또한 단락의 끈 나가지고 전쟁의 원인에 관한 얘기는 이제 일단 21 교수로 다음 것 같읍니다 2 20 2교시 부터는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거 아니라 전쟁이 어떻게 싸워 졌는가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 재경부 의사 아마도 이 국제 정착 자들이 연구 하듯이 저녁은 왜 이런 않는 것보다는 전쟁은 어떻게 싸워 졌는가 가 아마도 더 그 연구 결과가 많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지금 미국에 다시 가서 이 오해 5 대학 에서 전쟁사를 공부 했는데 그때 이제 그 유명한 우리 전형 서 교수 중에 알람 일렉 교수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 후 운이 178 다시 입자를 3개 쓰더라구요 cc 라고 썼는데 국회 정치 학자들은 앞에 있는 씨하고 주위에 있는 씨로 공부 안 돼요 뭐냐면은 맨앞 애는 씨는 코코 소코 지소 부어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 를 공부하고 그 다음에 뒤에 있는 시 콘 시퀘스터 오브 와 전쟁이 끝난 다음에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연구하는데 역사학자들은 가운데 있는 씨까지 공부하다 가운데 있는 씨는 콘 덕트 부어 전쟁이 어떻게 싸워 얻었는가 를 공부 한다 라고 썼을 이게 설명을 하시는데 제가 그 설명이 참 아주 설득력 있는 설명이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국제정치 학자들은 앞에 c 원인과 결과를 대단히 강조하는데 역사학자들은 가운데 있는 시 사실 공부하면서 제가 국제적 제어 공부하면서 앞에 4시 하고 뒤에 있는 c 가 연결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전쟁을 할 때는 이런 목적으로 썼는데 결국 그렇게 나오지 않는 것이죠 결국 그렇게 나오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가운데 있는 시 콘 다트 전쟁이 어떻게 수행 됐는가 를 보면 된다 라는 그 뭐 그 어렵지 않은 진리를 뭐 늦게 이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번에는 이 전쟁과 전략이라는 그 파트를 이책의 11장 입니다 그 전략 이라는 것은 전형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죠 내 전력은 우리가 이제 요 모를 막 좀 게 저기를 안하고 쓰다보니까 혼 도구 서러운데 오늘 그 전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가들은 전부다 전력이 있죠 그중에서 이제 가장 중요한 그 국가의 전략을 대전략 2 로 부릅니다 국가의 대전력 이라는 그 용어 2 쓰는데 영어를 뭐 그랜드 스트레 딜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랜드 스테레오 뒤지는 그중에서 제일 흔히 연구되는 문화가 지정학 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제가 그 지정하게 대해서도 한번 그 세계 지정학 을 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미 즉 군사전략 이것은 국가의 정치 전략이 아니라 전쟁을 할 때 이제 군사전략 이 있겠죠 뭐 손자병법 이라든가 클라우드비 제 나오는 병법 이런 것도 이 밭에서 이제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기본원칙 이거는 전쟁을 공부한 사람들이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군사력을 이렇게 활용을 해야 된다 이렇게 조직을 해야 된다라는 거기서 지 그 나라들 마다 그 원칙을 이제 이 밝혀 나고 있습니다 그 원칙에 대해서 또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그리고 무기가 이제 전쟁 연구의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좋은 무기가 나왔을 때 이 무기는 전쟁의 원인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또 전쟁의 경과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무기가 많은 곳에서는 전쟁의 더 자리를 할까 아 그리고 오늘날 무기가 너무 좋아져 가지고 전쟁의 그 어떤 영향을 미쳤을 까 무기와 현대 전쟁 그리고 이제 오늘날 뭐 특별한 무기는 핵무기 줘 북한도 이제 한국이 를 맞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핵 무기의 도 이제 전략이 있습니다 핵 전력은 뭐 1945년 이후의 미국의 그 국제정치 학자들 미국의 군인 들이 야심이 그 핵 전략을 만들었는데 목회 신도 박사도 대단히 유명한 핵 전력 이름과 중에 이제 한 명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이제 앞으로 몇 시간을 할 겁니다 전쟁과 전략이라는 파티에서 이 강의를 할 부분이고 야 마지막이 전쟁 연구 의심 경영해 가지고 뭐 전쟁 연구는 학자들이 계속 말하니까 요것을 제 13장 전쟁 연구 의 신 경 향 해 가지고 앞으로 이제 진행 될 그 내용을 크게 말씀드리면 이렇다 라고 이제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그 전략 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뭔 생각을 해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첫 장이 어제 전략의 연구라는 자입니다 전략이 뭐냐 전략 전쟁하는 뭐 책략 이런 뜻인데 오늘날 그 전략 이란 용어가 너무나도 광범하게 사용됩니다 우리가 이제 그 사회 모든 영역에 전략 이란 말이 들어 가죠 뭐 공부를 잘하기 위한 전략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전략 운동선수들이 그 게임에서 이익이 위한 전략 뭐 경영전략 그러다 보니까 손자병법 연하는 책이 경유 음악 책 칸에 도 가서 꽂혀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 사실 그 부분이 건 군사 전략과 전쟁 요구하는 얘기인데 뭐 손자 병법 에서 배운다 뭐 이런식으로 이 경영전략이 까지도 이제 손자 부비 이용됩니다 그렇지만은 그 우리가 전략이라는 그 한문 자체가 전쟁 한다 라는 그런 전자 줘 그래서 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안 으로 이제 전략은 용구가 되었고 전략 일은 본질적으로 군사 전략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 전략 이라는 용어를 스트래티지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고가 스트라 테고 쓰라는 그리스 말에서 유래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것은 장군의 용봉 수술 그리고 의 전쟁을 수행하는 종합적인 준비 계획 운영 방책 그래서 뭐 또 이제 우리가 더 쉬운 말로 쓰면 은 아 5부 비리고 5월 전쟁의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꺼예요 과는 먹이에 이런 겁니다 저게 이제 그 이 전략 이란 말이 너무 넓게 쓰이고 있다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약간 좀 비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전략 이라는 것은 전재국 10년 되기 때문에 인간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시험 받는 전쟁 상황을 항상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경영전략 이라든가 뭐 이런 그 영유하고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논리에 처지 다르다는 얘기 전쟁의 영역은 항상 죽음을 고려하는 것이죠 삶과 죽음의 문제 입니다 우리가 경영의 전략은 돈을 많이 버는 애 적게 보느냐 뭐 경우도 잘못하면 은 회사가 망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회사 간 망 아 나 하더라도 우리가 목숨을 잃는 것은 또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이 적용 차원 그리고 환경이 다르다는 말은 일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략과 전술이 란 말이 있는데 전략과 전술 이것도 학자들이 막 9분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거는 애써서 9분할 수 있는 개념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어로는 스트레치 g & 택틱스 전 약 그러면 스트레이트 2가 되고 택틱스 그러면은 전술이 됩니다 그런데 전략 이라는 것은 전술 보다는 훨씬 큰 개념입니다 전 술이란 전투에서 병력을 운영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러니까 아주 쉽게 얘기하면 은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쯤 되면 이거는 전술이 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군사들을 끌고 어떻게 가서 또 촉을 쓰고 어떻게 방어 라고 어떻게 옥 욕을 하고 이런 것들은 전부 전술이 라고 얘기할 수 있죠 근데 전략 2기 이라는 말을 하게 되려면 은 그 차원이 높아지는 겁니다 전술 들이 다 합쳐 가지고 이제 전략이 나오는 거에요 근데 이제 이 용모가 잘못 사용되는 경우 그 재미있는 예가 우리나라 고민 년 전 2주 2017 년 여름 이에요 그 외교부 장관 임명 청문회에서 강경아 외무장관이 이제 됐는데 뭐죠 대학교 후보입니다 내 그 국회의원 한 사람이 물어보는데 북한의 핵을 물어보면서 절약해 꽈 전술의 기 뭔지 아느냐 라고 이렇게 물어보는데 저는 그 전략과 전술의 또 모르는 사람이 외교부 장관이 된다 그러면서 질문 한 사람이 그 질문 받은 사람이 대답을 잘 못하는 걸 보고 오히려 흐뭇해 하는 그런 그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엄밀한 의미에서 말하며 는 전술의 꽈 전략 액은 이거는 질문이 틀린 겁니다 그런 무기가 달라서 전술핵 전략 얘기하더라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는 야 여부에 따라서 전략 핵 전술핵 이라고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군사시설을 공격 아 있다 행복을 가지고 어느 군부대를 공개됐다 고교 가했다 그러면은 그것은 전술핵 입니다 그런데 발전소를 공유가 있다 또는 뭐 컴퓨터 공장을 공유가 있다 그리고 전부 총살을 구가 에다 그러면은 그해 부위가 전략적으로 사용된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그냥 우리가 묵게 아주 간단히 바르면 폭발력이 아주 큰거 도시를 상대로 하는 것은 절약해 그루 폭발력이 작아서 어떤 군 사를 상대로 하는 것은 전술핵 이라고 이렇게 얘기하지 많은 쓰이는 방법 을 위해서 9분이 된다 그리고 작은 핵폭탄 이라도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책은 제가 이제 말씀을 드렸죠 대만이 만약 본토로 공격했는데 3 역대 문구가 있다 아주 쪼금만 핵폭탄으로 그는 전략적으로 사용된 핵 복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쓰이는 목적에 따라서 전략 전술이 달라지는 것이지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은 지금 기도 여러분 정말 꼽아야 폭탄 입니다 그렇지만 도시를 하나를 깨 버렸죠 그 사람을 많이 주고 임명 피해를 많이 냄으로써 일본으로 하여금 항복하지 앓을 수 없도록 한 바로 전략적으로 사용된 작은 행복 다녀 따라 9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전략과 전술을 애써서 9분하자면 그렇다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이제 전량 논 공부할 때 어느 책을 링 읽어야 되는 야 한 권 읽을 내면은 클라우 점이 째 전쟁론 을 보시면 됩니다 클라우제비츠 의 말을 빌리자면 은 전 술이란 전투에서 병역을 운용하는 기술이며 그저 군사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것이 이제 전술입니다 전략이란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전투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뭐 클라우제비츠 책에서 그 인용된 그 말입니다 그래 가지구 뭐에 애써서 9분하자면 그렇다는 얘기고 그 이제 칼 폰 클라우제비츠 5 누워 해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 보시는 져 책은 프리스톤 대학에서 나온 책인데 원래 그 칼 폰 클라우제비츠 이 책이 동일 말로는 3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정말 그 책이 어려워 가지고 저 책은 뭐 누구도 못 읽는다고 그랬는데 그 미국의 유명한 학자들이 마이크 하 우드 하구 피터 팔에 트란은 아주대 다는 국수 정치학자 전쟁 이론가들이 저 책을 이제 영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져 책에 나온 다음에 그런 말이 있었죠 이제 이 전쟁론 이 어렵기 때문에 있지 않았다 라는 핑계는 더 이상 될 수 없게 되었다 라는 그런 말이 나올 정도로 아주 그 훌륭한 번 여 이라고 보여주고 그 앞에 이제 해설도 많이 잘 그 정리가 된 얘는 책입니다 1989년 6월 달에 적어 가 또 이제 그 다시 개정된 그런 판 분이 나왔는데 또 우리말로 번역된 책이 있기 때문에 번역된 것을 여러분들이 보면 됩니다 그 국가의 외교 정책은 어디에 포함되는 야 그런 이제 전략입니다 어떤 때는 국가의 외교 정책은 못해 전략 이것은 전쟁보다 더 훨씬 더 큰 범위를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전략 전술 이런 것들을 애써서 9분하자면 그렇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전쟁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경영학 의 일부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쪼끔 좀 그런거 같아요 제가 말이죠 언제 어떤 세면 하에서 그 군인들은 경영학이 라든가 이런거를 공부하지 마시고 예 군사전략 이라든가 정치 아 국제 정치학 을 공부해라 그리고 전쟁사를 공부해라 왜 군인의 경영학을 공부하는 하라 고 얘기했다 가 그 경영학 가리키는 차관 학교 교수가 이제 아주 거세게 항의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1970년대에 그 군인들 특히 대령 들이 전북 의 mba 를 받으러 다녔습니다 1970 년대 80 년대 되기 직전 이에요 그때가 미국의 월남 전쟁에서 이제 패배를 한 다음에 그 참 그 미국이 어려웠던 시절입니다 미국 군부 도 대단히 약해지고 그랬는데 그때 그 많은 전쟁이 이론가들이 아군 인들이 장교들이 리더가 될 사람들이 경영학을 공부해서 되겠냐 경훈 전쟁 상황 혹은 다른 것 아니냐 라고 비난을 하다 보니까 그 mba 를 공부하는 그 대령 이런 사람들이 뭐라고 대답을 했냐며 는 미국의 병사들이 너무나도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 친구들은 직위에 대상이 아니라 이 친구들은 경위 대상이다 주의 할 만큼 우수한 사람들을 군대를 보내 달라 라는 그런 한 명까지 한 적이 있었습니다 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그가 군인들은 평가 을 공범은 안된다 라는 뜻은 결코 처녀 아니고 어 단지 이 경영학적 인칭 금보다도 예 죽음과 삶의 영역 국가의 죽은거 삶의 영역을 전량 문이 다루고 있다 라는 말씀을 얘 드리기 위해서 얘기 라는 겁니다 이제 국가 전략 구사 전략 요건 이제 좀 그 내셔널 스트레치 이지 밀리터리 스트레 뒤 지어 가지구 요것도 이제 언어의 그 9분 방법인데 군사 전략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군사 전략은 언제난 언제라도 정치적인 목적의 봉사해야 됩니다 정치적인 목적의 봉사하지 않는 구사 전략은 정말 그야말로 밀리터리 짐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밀리타 지진 그러면은 군국주의의 라 그래 가지구 좀 밑엔 이 부정적으로 보는 데 국가의 정치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군사력의 사용 그래서 군사 전략은 반드시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통합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가 전력 이란 국가의 현재의 존재 및 미래의 준석을 보정하기 위한 즉 국가안보를 위한 국가의 시망 염원 계획 정책 등을 달성하기 위한 채에 방안들을 총괄하는 것이다 그랜드 스트래티지 그러면은 국가의 목표입니다 그 이제 대한민국 한테 대한민국의 브랜드 스트립티즈 는 뭐야 그럼 연통 일입니다 통일의 서 있 아라가 더 강해지고 더 힘 있는 나라가 되고 다 안전한 나라가 되는 것 이것이 이제 우리나라의 그랜드 스트레인지 g 가 되겠죠 그리고 그보다 작은 것은 뭐 지역 전략도 나올 수 있고 그보다 더 작은 것은 이를 위해서 우리는 군사력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길러야 되는가 이런 얘기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손재 방법이나 클라우제비츠 에 전 정도 보면은 전부 그 책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은 군사 전략은 국가의 전략에 이제 종속되는 겁니다 그 손자 그랬죠 병자 국지 대사 야 병자 전략 또는 전쟁은 국가의 큰 일이다 그 국가라는 것에 국가의 목표를 위해서 전쟁이 있는 거에요 그리고 클라우드 비즈 가 뭐 한 발 체 유명한 말 체간 일고 써도 다 아는 말 전쟁이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연속이다 그 정치의 전쟁이 속하는 겁니다 정치가 더 큰 거에요 바로 그래서 이제 그랜드 스트레치 이런 그 뭐 책도 나오고 그랬는데 존 콜린스 라는 뭐 유명한 사람이죠 4 그랜드 스트레치 지 해가지고 제가 요 내용은 바로 저 책에서 이제 인용했던 그런 문장 드립니다 군사전략 그 군사력은 국가안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 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런 반드시 9 가 전략 에 종속되어 야 한다 군사적인 목적 만을 가지는 군사 전략은 이것은 완전히 이게 군국주의 가 되는 것이죠 그러면 안 된다 정치적인 목적에 기여하는 것이 에만 한다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위대한 전략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게 아닙니다 손재 동부 방금 말씀 드렸습니다 경자 국지 대사 야 그리고 클라우제비츠 다른 수단에 의한 정체 연속 뭐 잇어 컨트리 에이션 오브 플레이 tx 바이아 드미 s4 latex 그리고 국가 거기에 전쟁은 봉사를 해야 되는 겁니다 전쟁 그 대체로 돈 잡은 안 되는 거예요 아 손자병법 다시 이제 조금 더 자세히 금연은 손자 월 병자 국지 태사 사생 지지 지도 불가불 차야 손자가 말하기를 전쟁은 나라에 큰일이 5 생사의 갈림길이 5 존속과 멸망의 기린이 잘 보살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열심히 공부해야만 한다 불가불 차야 그를 불찰 하면 안된다는 그런 얘기죠 예 그래서 손절 법학 5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은 그 가장 중요한 거 언급이 같습니다 전쟁은 국가의 계속되는 것이다 국가의 하부 달하는 얘기죠 저녁은 4월 적인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궁극적인 방법이다 그렇죠 마지막 방법이 해야됩니다 저녁은 아무 때는 21 데어 그리고 가정 좋은 것은 손자가 그랬죠 안쓰고 서구 세력을 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정 좋다 그랬습니다 4월 쭉 국가 부표 란 문자 그대로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즉 국가의 생명을 다루는 것이다 국가들을 쉽게 준다 그랬습니다 그 환경에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즉 국가가 망하지 않고 독립국으로 존속하는 문제를 국가안보 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 4월 저 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쟁은 언제라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전쟁을 목적으로 생각은 절대로 안된다 라는 얘깁니다 국가 전력과 군사 전력이 기본 지금 결정적인 순간 적보다 더 강력해 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9자 전략 국가 전략의 기본 원칙입니다 b 스트롱거 애 떠 d 사의 신 포인트 결정적인 순간이 나라들 마다 옵니다 아 아이젠은 우리가 도무지 전쟁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이런 순간까지 안되는 것이 이제 좋은데 그 순간이 도달했을 때 어떻게 됐건 야 그 순간이 도달했을 때 우리는 더 강해야 된다 이것이 기본 원칙이다 하는 얘기 이면 우리가 이제 여기서 그 우리나라 정치가들이 여러분 전쟁 이니까 평 합니까 라고 자꾸 질문해요 이것은 질문에 틀렸다고 제가 여러번 말씀 드렸죠 전쟁을 한다 전쟁이라는 것이 동사로 쓰일 때 여러분 전쟁 입니까 평 합니까 라고 물어보고 안되고 바로 그렇게 써 있을 때 전쟁의 반대말은 항복 입니다 여러분 전쟁을 거야 행복할 거예요 이렇게 물어 봐야지 맞는 겁니다 전쟁 입니까 평 압니까 는 그의 둘다 가 명사로 쓰일 때 그런데 전쟁은 수단이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죠 평화는 뭡니까 목적입니다 그 수단과 목적을 어느걸 택 하겠습니까 라고 물어 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전쟁 1편 거에요 아 그때 여러분 전쟁 할 거에요 항복할 거에요 라고 물어 봐야지 오이로 만든 거고 그리고 전쟁은 수단이고 평화는 목적이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잘 기억해 주셔야 됩니다 요 우리나라가 전략적 사고를 좀 제대로 기르지 못한 나라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스레트 직 갱킹이 왜 없을까 우리나라 그 지도자들이 전략적 사구가 없어요 어 많이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국가가 어떻게 가야 될지 그 구체적인 그림도 잘 가지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 정권의 그 높은지를 담당한 사람도 많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 그 전략적 사고 라는 것은 국가 목표가 뭔지를 정확히 알아야 되고 그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정말 그 효과적인 방법이 뭔지를 아는 것 이것이 이제 전략적 사고 인대 어루 경우라도 2 전략적 사고의 제일 그 목표는 생존 입니다 생존 왜 국가들을 쉽게 죽으니까 우리가 국가 쉽게 죽는다는 것은 이 전쟁 돈과 길을 통해서 계속 강조하고 또 광교 했읍니다 왜 국제 체제는 애나 키니까 무정부 상태 니까 그 무 두부 상태에서는 그 자기보다 높은 나라가 없으니까 자기 힘으로 해야 되고 자주 했는데 자주 셀프 헬프 스스로 도와야 돼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남인 보다는 자기 힘이 더 쓸만한 힘이고 아 그런데 이 국가는 하나의 유기체적 국가도 생명체입니다 국가도 탄생하고 성경 하고 또 생각하고 망하고 그래요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죠 회사조직도 막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회사는 생긴 담에 부응 하다가 또 어떤땐 차보다 원망하기도 하고 그래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다 생명을 가진 조직 인데 모든 생명체 9 저 목적은 살아남는 것이다 살아있는 유기체 우리가 이제 사회 주 기체도 국가나 회사나 학교 나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다 사회에 있는 유기체 그리고 모든 그 유기체 의 목표는 생존 이다 국가의 경우는 특히 더하다 라는 것을 우리가 이직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유기체는 본능적으로 살고 싶은 쪽으로 이제 작용을 한다 라는 그것을 이 생물학에 아니라 우리가 생물학의 는 뭡니까 쉽게 얘기해서 얘를 눅 운동을 하다 넘어졌다 너무 자서 피가 나온다 그 피가 시작 그 끝까지 나와서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피가 나오다가 는 급히 가 부도가 지우고 돼 가지고 더 이상 피가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정말 그 나이가 아주 많아 가지고 뭐 이제 더 이상 그 술이 지속될 수 없을 때는 그냥 뭐 아코 내고서 또 사망으로 일을 이룰 수 있지만 은 보통 정상적인 경우에는 전부다 회복이 됩니다 부산간 때 해도 그 부상이 재회 보게 되죠 그리고 아프더라도 결국은 또 낮고 그런데 사회도 그렇다는 얘기 라는 사람이 아주 유명한 미국의 그 이 사회학자 이제 탈 곳 파슨스 라는 학점이 든 1 사람도 모어 전파의 때 사회 글 풍미했던 그런 그 대학자인 데 더 소셜뉴스 시스템 4 외에 어떤 조직들 도 바로 우리가 뭐 사람이 닫혀도 피가 계속 흘러 가지고 죽지 않 뜻이 사회도 그 테제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시스템 메인 테너 습 뻥 춘희 라는 것이 있어서 모든 사회는 삶을 향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라는 그런 이론을 에 의 주장을 했죠 국가들도 다산은 쪽으로 적응해서 사는 겁니다 우리가 새 근거 더 가는 거 그리고 스무 살쯤 되면 은 군대 가는 거 이거 조세희 기능 층 집이 기능 이게 현대 국가의 기본 기능이죠 이것이 그 국가라는 시스템이 살기 위해서 이 세상 어느 나라든지 다이제 담당하는 그런 기능이 라고 얘기를 합니다 생명의 있는 물체 뿐만 아니라 무생물 적인 조직의 경우에도 체제 부정 기능이 있다 그리고 모든 그 사회적인 국 구조 국가를 포함해서 생존하고 성장한다 그렇지만 은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인간들이 만든 조직 중에서 최고는 그리고 최강 최대 그리고 요새는 최선 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이것이 인간이 만든 주주 선 질 좋은 거야 그리고 우리가 구약성경을 읽어 보면은 기독교 성경의 국가를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조직으로 이제 이 뭐 소수를 하고 있는 거 갔어요 인간이 만든 최강의 최대의 주체가 이적 국가 국민 국가 또는 민족 국가라고 도 이제 얘기하죠 네이션 스테이츠 네이션 스테이트 들은 뭐 한다 그랬습니까 전 책이 프리 틱 서문 레이 션 스 라는 참 당대의 유명한 국회 정착 책인데 목에 수 교수 간 얘기입니다 모든 국가는 힘을 유지하고 10을 증대시키고 그 힘을 과시할 위해서 노력한다 국가들에 행동은 e 세 마디로 그냥 다 그 안에 다 들어간다 그 이유는 국가의 가정 중요한 목표인 생존을 보정하기 위해서 그 심으로 는 겁니다 힘을 유지하고 힘을 증대시키고 그 힘을 과시하는 것 2p 파워 트렁크 리드 파워 툰 때문 3주 파워 이것이 국가들에 행동을 일으켜 게는 요약할 수 있다 라고 얘기했는데 그 체제는 시스템은 살기 위해서 노력한다 라는 얘기죠 힘을 유지하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다 국가가 생존하기 위해서 다 최고의 목표는 살아남는 일이기 때문에 살아 남는 일이 왜 이렇게 국가는 중요할까 그 사회는 부 까 들이 모여서 사는 사회는 본질적으로 폭력적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가들은 쪼끄만 나라라도 전부다 군대를 같죠 그리고 우리가 이제 국가가 생기는 역사를 보면 은 보통 군대가 먼저 생기고 그리고 국회가 생기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북한 같은 경우 녹을 쪼그라 에 선포 까지 했죠 북한 인민군 창건 이를 어청수 148 년 2 월 8 일 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라는 정권이 생긴 것은 1948년 9월 부 일이었죠 그리고 그 군대가 생기고 나서 7개월 정도 지난 다음에 정권이 생기고 나라가 생기는 겁니다 예 그외 많은 경우에 군대가 더 먼저 생겨요 그러니까 전재우 국가를 만들고 그리고 국가는 전쟁을 한다 라는 그 말이 다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애 낳기 금호 이제 복습을 안되면 은 국제 정치는 무정부 상태 다 즉 권위있는 상부에 조직이 없다 우리가 어느 나라고 뭐 라고 얘기했을 때 우리가 그것을 꼭 들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가 권위가 있기 때문에 듣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너는 나라 말을 듣는다면 은 그 나라가 힘이 쓰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없이 그 말을 듣은 경우 있는 것이죠 예 이런 것들을 전부 충치 해서 연구하는 것을 전략연구 스트레 t 즉 스타 디스 라고 얘기 하다 폭력적인 사회에서 국가 가죽 짧고 살아가는 그런 거죠 이제 최근에 와서는 전략 연구 라는 말 앞면은 조금 좀 비난하는 뭐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저그 제 그 친구가 일본에서 교수를 해가지고 언젠가 한번 와서 세미나를 하루라 그래가지고 여부를 겠어 냈는데 내 전공을 전쟁 연구라고 썼더니 많은 그 이제 우리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일본사람들은 전쟁 연구 란 말 싫어한다고 평화 연구로 바카스 라고 먼 전쟁 연구나 평화 연구나 그게 그건데 아 할 간 그 용우 마저도 이 전쟁 연구 또는 전략 연구 란 말 대신에 표와 연구 란 말을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지만은 저는 이제 우리가 이제 공부하기 거의 맨 앞에서 이제 강조했던 겁니다 전령 논하고 전쟁의 연구는 역설의 논리 역사도 논리가 지배하는 영역이 다 역설 뒤집어서 생각해 만들고 뒤집어서 우리가 경영을 뒤집어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그렇지만은 전쟁은 뒤집어서 생각해야 맞습니까 마치 우리가 이제 그 건강할 때는 건강 문제를 따질 때는 뒤집어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맛인데 금 그냥 무한정으로 뭐 큰일납니다 맛있는 것을 참아야 되요 건강 하려고 바로 기 그 역설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것이 최대로 나타나는 것이 전쟁의 영역 이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이것도 또 복습 입니다 대부분 국가들이 자신의 정부를 수립하기 도전에 군대를 만족 만들었을 정도로 아 이거는 이제 그 차 스탠리가 말한 그 전쟁은 국가를 만들고 국가는 전쟁을 만든다 그렇죠 국가를 만들기 때문에 전쟁을 하지요 그러니까 군대가 먼저 생긴 겁니다 군대가 먼저 생겼다 라는 그 논리를 이제 찰스 틸리 도 얘기한 거죠 뭐 메이드 더 스테이트 뼈 전쟁을 하는 것은 국가가 생기기 전에 군일들은 모여서 싸우면서 이제 국가가 생기는 거죠 & 더 스테이트 매 두어 그리고 전쟁을 잘하는 그런 조 죽으로 국가들은 만들어 졌다 뭐 옛날에 얘기했던 거 다시 이제 복수 합니다 군사의 영역과 일상 생활이 영역이 틀리다 라는 얘기 고거 를 말씀드리면서 이제 오늘 그 예절 양면에 첫 번째 시간을 뭐 우리가 이 갈음 할 텐데 제가 이제 반대 라고 얘기했습니다 경영하고 반대로 그랬어요 경유하고 반대가 되기 때문에 손자병법을 경영학적 으로 무기에는 쪼끔 군대가 많다 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합리적 사고 많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운동 경기에서는 저도 죽지 않아요 어 야담 바꾸 기분 나쁘고 그걸 끝납니다 근데 전쟁에서 지면 은 죽어요 결과가 완전히 다르다는 얘기 입니다 그래서 적을 죽이지 않으면 또 내가 u 거에요 그래서 전쟁에서 e 등이 없습니다 이렇겐 그거 꼴등 이에요 1 등골 등입니다 우리가 보통 다른 데서는 1등과 2등과 3등 과 이렇게 됐는데 전쟁은 1등이 아닌 분은 주문 달하는 그런 일상적인 삶과 논리 그 자체가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이매 말씀드렸습니다만 은 그래서 군인들은 전쟁사 라든가 밀리터리 히스토리 라 부르죠 역사 국제정치학 이런거를 공부하기를 저는 이제 에 권유를 하겠습니다 병역 보다는 왜냐면은 고분 석부의 관점이 리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죠 예 우리가 이제 뭐 군대 들다가 또 오셨는데 저도 뭐 군대있을때 전원 그 전후 라는 그 군가를 상당히 좋아 했습니다 에 우리가 이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이런 말이 있죠 전후의 시체 입니다 죽은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그 군관은 전부 죽음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자 그 전후 라는 노래는 우리는 젊음을 함께 나누는 깨끝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이제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죽을 무궁화 꽃이다 이런 말을 쓰는 겁니다 그래서 그 군대 전쟁 은 죽음을 다룬다 그래서 이거 천재가 고 비슷한 영역이 보험의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 생활 해서는 보험 우리가 보험료 냅니다 자동차 보험료도 내고 건강보험료 됩니다 근데 그 보험료 가깝다고 병 걸리게 씁니까 보험료 많이 냈는데 병이 안 걸리네 그 화가 납니까 그루 자동차 보험료를 많이 냈는데 자동차 사고가 나서 보험료 바뀌어서 어디가 3번 보다 아침 니까 그렇지 않죠 그래서 우리 인간생활에 영역에서 전쟁의 0 욕하고 가장 가까운 것은 보험의 영역인데 그 시점부터 우리의 안녕 하고 직접 관련되는 그런 영의 입니다 제가 그 한 예를 들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 만나볼게요 아 이게 우리 딸이 그리고 지금 그림 입니다 제가 이제 이거 한번 그려 보라 그랬더니 그래서 책에 다 냈는데 a 야구 b 라는 그 두 지점이 있습니다 뭐에 야구 비를 배 키로로 칩시다 그냥 설명을 위해서 이 100키로 를 뭐 20명을 보내야 되요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그러면은 우리가 경영학적 으로 생각할 때 당연히 날씨 좋은날 고속도로를 통해서 그 사람들을 차에 태워서 보내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당연하죠 빨리가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까 그런데 이 20명을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보내는 것이 분사 라고 생각해 보실 더 군사 그러면은 그 소대장이 나 중대장은 번민 합니다 버스를타고 낮에 대로 로 가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그러다 보면 저 그냥 아 고서 공격을 해서 기술 받을 수가 있어요 저게 제 쉽게 노출되는 겁니다 그래서 군인들은 이동할 때 멀리 갈 때 좋은 큰 길로 버스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산길로 밤에 깜깜 할 때 걸어간다 이겁니다 그러면 기술 안 받죠 그래서 뭐 여러분들 그런 경험이 있을지 모르지만 은 부대가 크게 이동할 때는 주로 깐 거 갈때 이동합니다 담에 이동을 해지 적의 기습을 안 받는 거죠 또 저 무 받을 잘 모르고 그래서 군인들은 밤에 이동하고 산으로 이동하고 그래서 우리 민간 영역 영역의 00 에서는 도무지 아주 비합리적인 것이 군사 이 역에서는 그게 가장 좋은 일일 수도 있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이렇게 그 이 어프로치가 다른 거예요 국가 안보 라든가 전략 이라든가 전쟁 연구는 바로 어이 두 지점을 가는데 버스타고 대낮에 밝은 날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 수가 있는 유역을 연구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역설 도 많이 나오고 그리고 비정상적인 일이 맞을 때도 있고 그런 것이죠 이것이 이 그런 역설이 얘기 아니라면 우리가 모아 로 비행기를 만들고 앉아 있습니까 우리나라가 비행기 책을 한데 만들어져 어케 이 f-22 저는 걸 만들었는데 그게 쉽게 말하면 알고 또 돈 벌어서 어 자동차만 대로 팔고 그 돈으로 미국 쓴 비교 3번 되잖아 아 그런데 이것은 경우 이 영역이 아니니까 우리가 개발하는 것이 허진 돈도 많이 들고 사원은 것보다 더 조건을 만들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때는 심지어는 만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행기를 만들 거냐 자음 3월 만들 거냐 항공 마음을 만들 거냐 이거는 본질적으로 경영의 영역이 아니다 군사 형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걸 만들어서 뭐 뭐 뭐가 도움이 되는데 우리한테 이 돈을 들여서 우리한테 뭐가 도움이 되는 거야 라고 물어보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군사 이런거는 국가가 가장 중요한 거기 때문에 그래서 군인들은 군인 들이 그래요 평시에 밥이나 축내고 있다면서 스스로 자기를 존재를 아예 못 전쟁도 안다고 우리는 그냥 밥만 먹고 있어요 라고 뭐 그 이제 이런 좀 그 험한 농담을 합니다 스스로를 몇 시키는 거죠 제가 이제 군대의 강의 너무 자주 가 오는데 여러분들이 표시의 그냥 밥 열심히 잘 먹고 그리고 잘 쉬고 그 흠 뭐 여심을 훈련 받으시면 은 그것이 여러분들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전자가 느껴 나가면 은 존재하는 이유에 100% 가 달성 된 게 아니에요 왜 전쟁을 막지 로 못했으니까 그녀가 그 뭐 개금 낮은 뭐 소위 중이 들한테 그럽니다 자네들이 앞으로 아주 높은 그랬 애정이 됐단 때까지 그때까지 전쟁 안하고 건강하게 은퇴하면 은 자네들이 대한민국 이 나라를 위해서 가장 제대로 보물을 한 것이 되지 라고 얘기하면서 같 전쟁 태양에서 큰 공을 세우는 거 그거 보다는 그냥 편안히 이따가 들다 이제 전역하고 집으로 가고 왜 따른 평화를 지켜 쓰니까 전쟁이 않는 것이죠 예 그게 더 중요한 임무다 라는 겁니다 군인 들이 놀면서 밥이나 춤 되고 있는 것이야말로 역설적이게도 군인 들이 존재하는 일차적인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쟁 가는데 왜 군인 이렇게 많아 그래서 전적을 전쟁도 안나고 그러니까 군사력을 줄여야 돼 이거는 맞는 논리가 아니다 이겁니다 군 일들이 전혀 가로 나가는 거 이것은 100% 임무가 다정 되지 못한 거예요 그리고 또 군인 들이 너무나 편한 하다가 보니까 정치 하러 나오는거 이것도 별로 좋지 않은 일입니다 군인 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천장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 더 우리가 이 천정은 앞부분에서 여러분 얘기했던 말인데 또다시 강조로 하겠습니다 군대는 100년에 한번 써야할 일이 발생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갖추고 있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이다 아 이것이 전략 논의 기본 원칙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이제 그 멋쩍어 짝 얘기했습니다 많은 아아 예 뭐 를 의미하는 것이고 나고 알 수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가볍게 여기 주고 무시되고 에 그런 세월이었다 라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요 책의 한 일부분을 저녁 이란 무엇이고 국가 전략 이란 무엇이고 그 원칙의 못 하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를 드렸습니다 예 다음 시간에는 국가들이 뭐 뭐 줄어 이제 큰 나라들 얘기하겠습니다 많은 3개를 경영학 이 위해서 뭐 국가대 전략을 다들 가지고 있는데 그 국가대 전략이 보통 그 지적하기 이룬 으로 설명이 되는데 고 부분을 그 23 교회에서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오를 가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4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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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TV✏️📚[전쟁과 국제정치 22강]전쟁과 전략 (1) : 전략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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